야마나시현 붉은 포도 개발 샤인 무스카트에 가까운

야마나시 현은 4일 고급 포도 샤인 무스카트에 가까운 붉은 포도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.
샤인 무스카트와 비슷하게 씨가 없어 껍질째 먹을 수 있다. 현은 향후, 국가에 품종 등록을 출원하고 현산의 브랜드 포도로 확립할 것이다.

신품종의 포도는 1송이 약 600그램 정도로 알이 컸지 당도는 19도 안팎 무게, 형상, 달콤함과 식감과 황록색의 샤인 무스카트에 가깝다고 한다.

현산 샤인 무스카트는 1송이 약 3000엔 정도로 고가면서 국내외에서 인기가 있다.지역 주민들로부터 빨간 샤인 무스카트를 개발하라는 요망이 있어 현 과수 시험장이 2008년경부터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었다.2종류의 포도를 곱하고 있다고 한다.

현은 내년 국가에 품종 등록을 출원했고 현 과수 시험장에서 재배 시험을 실시한다.21년까지 현지 농가에 모종을 공급할 생각 실제로 시장에 나도는 건 5~6년 후에 이뤄질 전망이다.고토오 히토시 지사는 정례 기자 회견에서 당도가 높아 달콤한 느낌도 샤인 무스카트와 마찬가지였다.현의 오리지널 품종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라고 말했다.